<불교공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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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소의 뿔처럼 - 법능스님
무소의 뿔처럼 / 법능스님 1, 가라 좋은벗 있으면 둘이서 함께가라 가라 좋은벗 없으면 버리고 홀로가라 달빛엔 달처럼 별빛엔 별처럼 바람불면 바람처럼 가라 내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 그대 홀로 등불이 되어 함께 못가도 같이 못가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 가라 나의맘 고우면 나누며 함께가라 가라 나의맘 탁하면 버리고 홀로가라 꽃길엔 꽃처럼 물길엔 물처럼 천둥치면 천둥처럼 가라 내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 그대 홀로 등불이 되어 함께 못가도 같이 못가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함께 못가도 같이 못가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출처 : 행운의여신 글쓴이 : 선정화 원글보기 메모 :
2017.08.16 -
[스크랩] 흔들리며 피는 꽃 -범능스님 노래-
출처 : 불교미술이야기글쓴이 : 불교미술이야기 원글보기메모 :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다 흔들리며 피었나니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출처]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작성자 귀공자
2014.06.26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20621)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말다시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理空 空不異色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
2012.06.21 -
법성게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萊寂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법의 성품 원융하여 두모양을 떠나고 모든법은 본래부터 동함없어 고요하니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이름없고 모습없어 일체가 끊어지니 깨닫는 지혜일뿐 지식으론 알수없네.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참된 성품 깊고 깊어 지극히도 오묘하니 자기 성품 벗어나서 인연따라 이뤄지네.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하나속에 일체있고, 일체속에 하나있어하나가 일체이고 일체가 하나이네. 一黴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한티끌 가운데에 시방세계 담겨있고 낱낱의 티끌마다 시방세계 담겨있네.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무량원겁즉일념 일념..
2012.06.08 -
한문 천수경/한글 천수경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세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세번]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아금문견득수지(我今聞見得受持) ..
2012.06.08 -
금강경
開經偈(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무상심심미묘법) 百千萬劫難遭隅(백천만겁난조우) 我今聞見得修持(아금문견득수지) 願解如來眞實義(원해여래진실의) 開法藏眞言(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3번) 金剛摩訶般若波羅蜜經(금강 마하 반야 바라밀경) 1. 法會因由分 如是我聞 一時. 佛 在..
2012.06.06 -
화엄경 약찬게(120317)
華嚴經 略纂偈 화엄경 약찬게 淨口業眞言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번)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3번) 開經偈 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修持 願解如來眞實義 무상심심미..
2012.03.17 -
아미타 48대원
아미타 48대원 <삼귀의> 나무극락도사 아미타불 나무관음세지 양대보살 나무염불만일 승가야중 1. 지옥세계 아예없고 나무아미타불 2. 삼악도에 아니나며 나무아미타불 3. 사람마다 금빛광명 나무아미타불 4. 모든이들 차별없고 나무아미타불 5. 숙명통이 이뤄지고 나무아미타불 6. 천안통이 이뤄..
2011.03.05 -
108 참회문
<108 참회문> 시방삼세 제불보살님과 역대 조상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몸 다 던져 참회하고 발원합니다. 지난 세월 지은 공덕이 적어 부처님 참된 진리 등지고 살아왔음을 참회합니다. 작은 인연이지만 오늘부터 크게 키워 참된 불자가 되고자 발심하여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정성으로..
2010.08.12 -
[스크랩] 우리도 부처님 같이
노래말 가사 우리도 부처님 같이 맹석분 작사 이달철 작곡 성우스님 가창 1. 어둠은 한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2. 원망은 한순간 모든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