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활동>(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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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131128)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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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You needed me 등 36곡)
you needed me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 me.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 me. You need me. And I can't believe..
2012.03.22 -
봄이 오면(110311)
<봄이 오면> 작사/글 김윤아 / 작곡 김윤아 / 편곡 김윤아 봄이 오면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바구니엔앵두와 풀꽃 가득담아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봄이 오면연두빛 고운 숲속으로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풀 무덤에새까만 앙금 모두 ..
2011.03.11 -
남자의 일생(110301)
남자의 일생 ★내 나이 5살★ 오늘은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옆에서 부러운 듯 보고 있던 아빠가 나의 머리를 쥐어박았다.. 내가 악을 쓰고 울자 엄마가 아빠를 야단쳤다.... 아빠는 참 못됐다.... 나처럼 이쁘고 착한 아기를 때리다니... ★내 나이 18세★ 몰래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데 할아버지가 ..
2011.03.01 -
[스크랩] 동자꽃이야기
꽃말: 귀여움 강원도 어느 산골짜기의 암자에는 스님과 어린 동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린 동자는 스님이 마을에 갔다가 부모를 잃고 헤매는 것을 불쌍히 여겨 데려온 소년이었습니다. 겨울의 어느 날, 스님은 겨울 준비를 하기 위해 동자를 암자에 남겨두고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스님은 허겁지겁 ..
2010.08.04 -
[스크랩] 가을 꽃들의 함성
가을꽃들의 함성 “10월이 되었는데 9월의 꽃은 왜 올리시지 않는 겁니까?” “가을에도 님의 집에는 여전히 꽃이 피었었을 텐데 꽃 사진이 없네요?” “요즘은 무슨 꽃이 피었습니까? 가을 꽃 좀 보여 주세요” 10월이 들어서면서 가끔 우리 님들이 하시던 말씀입니다. 다달이 화단에 피었던 꽃 사진을..
2010.07.14 -
[스크랩] 그대의 얼굴/김윤진 詩/코스모스
제목 없음 그대의 얼굴 김윤진 詩 빗소리에 그대 음성 들린 듯 문뜩 잠에서 깨어나 주섬주섬 겉옷으로 한기를 재우며 물기둥 사이로 멀리 바라 본 하늘가엔 늘 멀쑥한 얼굴로 괜찮다고 모든 것을 알면서도 모른다고 빗방울 소리처럼 통통거리던 그대의 말간 얼굴이 있습니다 거센 빗줄기 사이로 한 줄..
2010.02.24 -
[스크랩] 심수봉 - 개여울, 그때 그사람, 백만송이 장미
7~8년전에 구입한 심수봉 카셋트 테잎 70~80년대 격동의 시대를 풍미했던 1955년생 서산 출신의 국민카수 심수봉 ! 대한민국 솨람이면 아마 심수봉을 모르는 솨람들은 없을겁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의 총탄에 사망하고 또 그로 인하여 전두환 정권이 들어섰던 격동의 시대 ! 개성이 두두러진 예술가..
2010.02.07 -
[스크랩] [가요뮤직] 적우의노래 라이브공연 ..^^*
다음곡은 ▶┃ 클릭 하세요 01. 파도를 훔친 바다 02. 그대 그리고 나 03. 슬픈인연 04. 개여울 05. 너를 위해 06. 제발 07. 건널수 없는 강 0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09. 꿈꾸는 카사비앙카 10.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11.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12. 기다리겠소
2009.12.11 -
[스크랩] 일몰/백만송이 장미
출처 : 한새벌큰새봉글쓴이 : 한새벌큰새봉 원글보기메모 :
2009.12.07